토마토 선물실전계좌 운용권, ELW보다 안전하면서 고수익 기대
2010-08-06 10:30: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media기자] 
주식워런트증권인 ELW의 국내 시장이 지난 2005년에 도입된지 불과 4년 만에 홍콩 증시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1조 원을 넘어서고 있다.
 
주식워런트증권(ELW)이란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와 연동해 미리 정해진 시점과 가격에 해당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증권을 말하는데, 이미 국내 옵션 시장이 거래 규모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투기성이 강한 국내 시장에서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옵션이나 ELW는 주지하다시피 시간가치에 대한 주의가 조금만 부족해도 큰 손실로 이어지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재무상태를 크게 훼손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간가치에 대한 걱정이 없는 주가지수 선물을 제한된 비용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토마토 선물 모의투자 대회를 이용하면 파생상품에 관심이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15회 선물모의투자대회(battle.tomatos.co.kr)가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고 있고 이후에도 주단위로 매주 선물모의투자대회가 열리게 되며, 투자종목은 주가지수선물 최근 물로 매매를 하게 된다.
 
매주 마지막 영업일에 7명의 시상자를 선정하여 선물 실전계좌운용권을 지급한다.
 
참가대상은 이토마토 아이디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시상자는 이트레이드증권 HTS (X-ing) 을 통해 선물계좌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선물계좌운용권이란 개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선물증거금 없이 실제 선물시장에서 매매를 할 수 있는 계좌로서 매매에서 발생된 수익은 전부 가져갈 수 있으며,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다.
 
대회 홈페이지 : battle.tomatos.co.kr
참가문의 : 02-2128-3399
 
 
<거래량 상위 200 종목> (2010년 8월 5일 기준)
M&M, 루티즈, 삼양옵틱스, 한광, 아이스테이션, 네오웨이브, 유진투자증권, 성문전자, 하이닉스, 글로웍스, 일경, 대국, 어울림 네트, 대유에이텍, 알에스넷, 세계투어, 대우솔라, AD모터스, 쌍방울트라이, 히스토스템, 지앤알, 스페코, 넷시큐어테크, 대우차판매, 중앙디자인, 오스템, 이앤텍, KEC, 대우부품, CMS, 우리금융, 삼성전기, 콤텍시스템, 폴리플러스, 엔케이바이오, 큐로홀딩스, 블루젬디앤씨, HS홀딩스,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일지테크, 하이드로젠파워, 웨이포트, 어울림정보, 성호전자, 이글루시큐리티, 웰크론, SK네트웍스, 바른전자, 미래산업, 에이치엘비, 태광이엔시, KODEX 레버리지, IHQ, 알덱스, 한솔홈데코, 금호타이어, 기아차, 세븐코스프, 미주제강, 게임하이, 삼호개발, LG디스플레이, 바이오니아, 셀런에스엔, 지앤디윈텍, 후성, 지오멘토, 하이쎌, 한화케미칼, 씨모텍, 계양전기, 봉신, 현대EP, 루멘스, 대우증권, 휴바이론, 소리바다, SK증권, 에피밸리, 대양금속, 제이튠엔터, 에듀패스, 맥스브로, 코아브리드, 와이비로드, 대한생명, 케이디씨, 동양종금증권, 한화, 티엘씨레저, 웅진케미칼, 대창, 남해화학, LG상사, 미스터피자, 빅텍, 주연테크, LG전자, 서울반도체, SC팅크그린, 테라리소스, 대아티아이, 동원금속, 셀런, 에임하이, 대경기계, 신성홀딩스, 씨티엘, 포스코 ICT, 홈센타, 금호산업, 자티전자, 배명금속, KB금융, 쌍용차, 시노펙스그린테크, 대우건설, 이화공영, 파루, 유비트론, 현대하이스코, 체시스, 큐로컴, 외환은행, 동양철관, SK브로드밴드, 현대증권, 일경산업개발, 이미지스, 엔피케이, 제이콤, 코오롱아이넷, 현대아이티, 인지디스플레, STX팬오션, 성원파이프, 한글과컴퓨터, 동부CNI, 유비쿼스, KODEX 인버스, 우리투자증권, 서원, 네이쳐글로벌, 동부제철, 하림, 신우, SK에너지, 아시아나항공, 코리아나, 진흥기업, 두산인프라코어, 젬백스, 하이텍팜, 에이스하이텍, 메리츠화재, 셀트리온, 마니커, AP시스템, 한국전력, 흥아해운, 현대제철, 엑큐리스, 에이스앤파트너스, 영우통신, 청호전자통신, 클루넷, 에이텍, 소프트포럼, 대한전선, 아이마켓코리아, LG이노텍, 한일사료, C&S자산관리, 이화전기, 넥서스투자, 자연과환경,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프라임엔터, 아토, 코리아본뱅크, LG유플러스, 중외신약, 차바이오앤, 손오공, 유니온, 기업은행, 유니켐, 제너시스템즈, 네오퍼플, 웅진에너지, 삼성증권, 효성, 서화정보통신, 특수건설, 유아이에너지, 삼성물산, KT뮤직, 다사로봇, 넥센테크, 아이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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