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자발찌 훼손 '여성 2명 연쇄 살인범' 영장 신청(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8-30 16:50:16 ㅣ 2021-08-30 17:33:53 [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30일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해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살인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과 14범 강모씨(56)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찰 "14일부터 한강 교량 등 81곳 임시 검문소 운영" 경찰 "전광훈 등 불법집회 주요 참가자 집시법 위반 등 내사 착수" 코로나19 파견 간호사, 동료 성폭행 혐의로 구속 경찰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 피의자 적극 수사 아쉬워" 표진수 앞만 보고 정론직필의 자세로 취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한국타이어, 다수 노조 한국노총 노조와 임협 타결…임금 6% 인상 LG엔솔, 정기 임원인사 단행…"경쟁 우위·미래 준비 강화" 유동성 위기설에 롯데 '화들짝' 현대차 최초 대형 전기SUV '아이오닉9', 미국서 첫 공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