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주식 거래를 하는 투자자라면 자신이 매매하는 종목에 대한 확신이 강할 때 그 종목에 대한 매수를 통해 확실한 수익을 얻고자 하는 게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기대만큼 수익률 상승폭이 미진할 경우가 많아 처음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스탁론 상품이다. 주식 매입자금 서비스인 스탁론 상품을 이용하면 본인자금의 4배를 투자하는 효과를 통해 처음에 기대하였던 수익률을 거둘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투자하여 5%의 수익달성시 50만원의 수익에 그치지만, 스탁론을 이용하였을 경우 동일한 수익률에 수익금은 그 4배인 200만원에 달하게 된다.
여기에 우리투자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매입자금을 제공하는 나이스스탁론의 경우, 온라인 전용 주식거래 서비스인 우리tx 개설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3일부터 매매수수료를 기존 0,.015%에서 0.009%로 40%나 대폭 인하하였다.
따라서 타사 온라인 전용 HTS를 이용하는 투자자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주식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되어 보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스스탁론 상품 개요>
▶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 대출금리 - 연 8.5%
▶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예) 계좌잔고 5000만 원+ 나이스스탁론 대출금 1.5억원 = 운용금액 2억원
▶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 연장수수료 – 없음
▶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오리지날형기준)
문의 : 1644-0049
<거래량 상위 200종목> (2010-08-24 기준)
대국, 프라임엔터, CT&T, 한솔홈데코, 배명금속, 파루, M&M, 디브이에스, 대원전선, 대우차판매, 대우부품, 에이스하이텍, 한솔CSN, 자연과환경, 조아제약, 루티즈, 하이닉스, 이노셀, 삼양옵틱스, 넥스트코드, 큐로컴, 대창, 동양철관, 영남제분, 콤텍시스템, 현대증권, 이엔쓰리, 씨모텍, 어울림 네트, 유비케어, 우리들제약, 대유신소재, 대우솔라, 차바이오앤, 일경, 글로웍스, 코오롱아이넷,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아이스테이션, 포스코 ICT, 바른전자, 성호전자, 성문전자, 시노펙스그린테크, 젬백스, 에코페트로시스템, 우리들생명과학, 어울림정보, 대아티아이, 웅진케미칼, 코리아본뱅크, 알에스넷, 에이모션, 지앤디윈텍,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삼호개발, C&S자산관리, KB금융, 미주제강, 바이오니아, 터보테크, 넥서스투자, AD모터스, 한진해운, 쏠리테크, 중앙백신, KODEX 레버리지, 에이치엘비, 케이피엠테크, KODEX 인버스, 한국트로닉스, 에듀패스, 상보, 두산인프라코어, 와이비로드, 세븐코스프, 대양금속, 셀런에스엔, 아시아나항공, 제룡산업, 케이디미디어, 기아차, 웰크론, 옴니시스템, 하이드로젠파워, 한국전력, 동양종금증권, 효성ITX, KEC, 유일엔시스, 아남전자, 대우증권, SK증권, 큐로홀딩스, 홈센타, 웨이포트, 태원물산, 대영포장, 로엔케이, 케이디씨, 온세텔레콤, 지오멘토, 에스엠, 이화전기, 하이쎌, 웅진에너지, 엑큐리스, 클루넷, 동양시스템즈, 이구산업, 동양메이저, 대우차판매1우, CJ씨푸드, 수산중공업, SGA, 케이피케미칼, 동양텔레콤, IHQ, 대한항공, 진흥기업, 비아이이엠티, 오리엔트바이오, 넷시큐어테크, 금강철강, STX팬오션, 대한전선, 엔빅스, 케이엘넷, 신한지주, 세계투어, 삼성중공업, 대호에이엘, 대한생명, HS홀딩스, 폴리플러스, 예신피제이, 케이씨텍, 차이나그레이트, 중외신약, 이지바이오, 알앤엘바이오, 알에프텍, JH코오스, 세명전기, 금호산업, 게임하이, 토필드, 후성, 기륭전자, 한국토지신탁, SK브로드밴드, 대경기계, 중앙디자인, 동신건설, 더존비즈온, 남해화학, 광명전기, KT, 국순당, KODEX 200, 제이콤, 효성, 지앤에스티, 화신테크, 기업은행, 지앤알, 온미디어, 톱텍, 삼성물산, 외환은행, 서한, 삼성증권, 포인트아이, 샤인, 삼성전기, 현대피앤씨, 클라스타, 아이마켓코리아, 스페코, 토자이홀딩스, 에피밸리, 필코전자, 제일모직, 현대아이티, NI스틸, 영화금속, 대우조선해양, SH에너지화학, 대현, 흥아해운, KT뮤직, 특수건설, 셀런, 현대차, 효성오앤비, 루멘스, 씨티엘, 신성홀딩스, 우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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