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Bond Bubble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신영증권: 엔/달러 환율의 상승반전을 예상하는 세 가지 이유
-대신증권: 중국 PMI에 대한 기대와 판단 기준
-현대증권: 엔고와 수출업종: 새로운 시각이 생길 가능성
-삼성증권: 중국, 증시에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신한금융투자: 조정의 성격이 핵심이다
-한양증권: KOSPI, 추세적인 하락은 아닐 것
-미래에셋증권: 쉽게 꺾일 시장은 아니다
-부국증권: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전략 필요
-토러스증권: 미국 주택경기 악화, 그리고 금리하락
<KOSPI, 추세적인 하락은 아닐 것 - 한양증권>
KOSPI 지수 조정 압력, 1710~1700선 지지
낙폭 과대주 기술적 대응
<조정의 성격이 핵심이다 -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증시 동반 Level Down
중기추세 유지되는 기존 주도주군 저점 분할 매수
<미국 장단기 금리차를 믿는다 - 하나대투증권>
경기둔화에 대한 주가반영, 적절히 진행
공격적 시장 대응 멈추더라도 비관할 정도 아니다
<Bond Bubble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한국투자증권>
채권시장에 지나친 쏠림, Bond Bubble 의심
달러 약세, 중국·아시아 소비와 관련된 경기 소비재 관심
<경기둔화 우려를 감안한 대응전략 - 우리투자증권>
더블딥에 대한 우려는 기우
경기방어적 성격 강한 업종 중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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