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유진기업(023410)은 제3자배정으로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 414만4791주를 이익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160억5488만원 규모로, 소각할 주식은 장외매수 방법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대상 주식은 지난해 10월9일 제3자 배정으로 SC제일은행 및 우리투자증권에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 1243만주 중 33.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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