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0.66%) 하락한 7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그는 "삼성전자의 가격 방어는 2018년 가격 밸류에서 방어가 나오고 있다. 2018년은 반도체 빅사이클이 있었던 시기"라면서 "시장이 이렇게 망가지는데도 방어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2018년도보다 더 나은 뭔가 하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서는 파운드리 수익 구조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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