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모두투어(080160)(사장 홍기정)가 외환카드와 함께 런칭한 ‘투어마일리지’ 플래티늄 카드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3%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쉬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1000원당 1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추가로 캐쉬백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모두투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전체 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특가할인과 조기예약 할인, 동반자 할인 등의 이벤트 상품을 포함해 모두투어 전 상품 이용객에게 마일리지적립과 캐쉬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남수현 모두투어 홍보마케팅팀 팀장은 “투어마일리지 카드 자체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과 이벤트 프로모션의 혜택을 동시에 누림으로써 고객과 기업이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www.modetour.com)에서 팝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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