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이엘케이(094190)는 중국의 터치패널 제조업체 '유성전자 유한공사'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회사의 영업과 생산 강화를 위해 중국 천진지역에 신규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편입된 유성전자 유한공사의 총 자산은 29억5110만169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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