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중국 '중국의 '제지앙유휘(Zhejiang Yuhui Solar Energy Source Co.,Ltd.)사'와 62억2450만원 규모의 태양광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가 지난해 달성한 매출액 751억9000만원 대비 8.3% 규모다. 계약은 오는 2011년 1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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