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063080)은 ‘2011프로야구’를 16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출시 완료한다고 밝혔다.
‘2011프로야구’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2011프로야구’는 스토리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되었고, 사실감이 극대화 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투구하는 공의 궤적과 구속을 유저들이 직접 만드는 필살 마구 에디팅과 히트율, 장타율을 직접 조정하는 필살 타법 등 유저들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출시된 업계 최장수 모바일 야구게임 시리즈다.
매 시리즈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슈퍼스타(Superstars)’ 시리즈로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