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현 전대 출마 예외 인정 사유 발견 못해"(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7-04 09:44:53 ㅣ 2022-07-04 09:44:53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 관련해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할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며 불허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야 원내대표 원구성 담판 합의 불발…"논의 이어가겠다" 97그룹 강훈식, 당대표 출마선언 "민주당, 무너진 기본과 상식 되찾겠다" 김남국 "박지현 당대표 출마? 요건 안 되면서…황당" 여야 원구성 2차 심야 협상도 평행선…"성과 없이 결렬"(종합)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