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준석 효력정지 가처분' 각하…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는 정지(1보)
2022-08-26 12:02:28 2022-08-26 12:30:43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법원이 26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을 대상으로 제기한 당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각하했다. 다만,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직무집행을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