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IWC의 뉴 포르투기즈 컬렉션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포르투기즈'라인은 높은 정확성을 가진 항해용 손목시계로, 이번 제품은 브랜드 출범 8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요트나 해양 레포츠 마니아들이 주요 고객층이며 더블문페이즈, 수중 압력 저항기능 등 항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있다. 가격은 900만원대부터 1억원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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