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이 가수와 미스코리아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iam Melody'전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촌 유플렉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나얼, 리사, 이하늬, 송원영, 사이다, 김미나 등 가수와, 영상감독, 미스코리아 10여명이 만든 그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