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보해양조(000890)(대표이사 임건우)가 200ml 페트의 ‘보해 복분자 포켓’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보해 복분자 포켓’은 페트 재질이라 휴대가 쉽고 파손의 위험은 적어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쉽게 복분자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출고가는 2100원이다.
보해는 이번 ‘보해 복분자 포켓’ 출시와 함께 다양한 판촉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해는 복분자주 모델인 장혁을 내세운 ‘가볍게 즐기는 전설의 힘!’이라는 컨셉트의 인쇄광고를 집행하고, 추후 다양한 소비자 판촉행사도 펼칠 계획이다.
보해는 이번 200ml ‘보해 복분자 포켓’의 출시로 대용량인 750ml 보해 복분자주에서부터 187ml 보해 복분자주 원컵, 375ml 보해 복분자주, 500ml 보해 복분자 자기명품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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