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라응찬 사임으로 신상훈 단독대표 변경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신한(005450)금융지주는 라응찬 회장의 사임으로 신상훈 단일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지난 9월14일 이사회 결의로 신 사장의 직무집행정지를 결정하고 지난달 3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류시열 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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