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애플은 윈도와 맥용 웹브라우저인 '사파리 5.0.3' 버전을 19일 공식적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보다 정확한 실시간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팝업 차단 기능을 강화했다.
또 자바 스크립트 확장으로 안정성을 높였고, 넷픽스와 페이스북에 대한 검색과 입력의 정확도를 강화했다.
음성 검색 기능도 이전 버전에 비해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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