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인 김재열 전무도 부사장으로 나란히 승진했다.
삼성은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올린 성과를 반영해 사상 최대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