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조선株, 대북리스크 '무풍지대'(?)..랠리 지속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20 09:36:4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장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지만, 조선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9시30분 현재 현대중공업(009540)은 전거래일 보다 5500원(1.24%) 상승한 44만8500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900원(2.59%) 상승한 3만5650원, 현대미포조선(010620)이 6500원(3.21%) 상승한 20만9000원, 삼성중공업(010140)이 1600원(4.17%) 상승한 2만9950원이다. 장 초반 모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STX조선해양(067250)이 0.81% 상승세다. 최근 조선업종이 내년 업황회복 기대감에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 초반 소폭의 주가조정을 저점 매수 타이밍으로 보고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나홀로 랠리를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도주잡기)내일 증시는 "연속성"이다 시총상위주 동반 하락..신세계·NHN만 상승 (종목Plus)현대미포조선, 저평가 부각..상승 (센터장에게 듣는다)외국인 '매수기준' 3가지 김혜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