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2026-01-02 10:19:12 2026-01-02 15:04:58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이날 증시는 개장식으로 정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했습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6포인트(0.32%) 오른 4227.8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출발했습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는 지난해 11월3일 기록한 4221.87입니다. 외국인은 711억원, 기관은 325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99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72포인트(1.16%) 오른 936.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88포인트(0.53%) 오른 930.35로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9억원, 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4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휴장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은 2일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 오른 1439.5원에 개장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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