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카카오가 자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영입했습니다.
카카오는 8일 전사 기술 운영과 플랫폼 안정성을 총괄하기 위해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인사 발령은 나오지 않았지만, 내부 인사 검토는 마무리된 상태로 이달 중 발령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송재하 CTO는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등에서 플랫폼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수천만 사용자 규모 서비스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술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재하 우아한형제들 CTO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4'에서 오프닝 노트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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