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쿠팡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엄희준·김동희 검사 '기소'
2026-02-27 14:23:54 2026-02-27 14:25:08
[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관봉권·쿠팡특검은 27일 쿠팡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엄희준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과 김동희 전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기소했습니다.
 
특검은 이날 오전 엄 검사를 직권남용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김 검사에 대해선 직권남용죄를 각각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쿠팡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도록 외압을 행사한 인물로 지목된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청 부천지청장)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관봉권·쿠팡특검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3차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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