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앞으로 2~3주간 (이란에) 극도로 강력하게 타격을 가해 신석기 시대로 돌려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이란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군 능력을 상실했으며 핵무기를 구축할 능력이 없으며, 다른 테러 조직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도 없다"며 "전략적 목표가 거의 완성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란을 완전히 파멸시켰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통과와 관련해서는 수입국들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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