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대우인터·가스공사, 미얀마 광구 기대..동반랠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27 09:13:4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대우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추진하고 있는 미얀마 해상광구에서 가스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름세다. 27일 9시5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750원(2.16%) 오른 3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도 0.85% 오르고 있다.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은 지난 23일 미얀마의 수도 내피도를 방문해 한-미얀마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룬 띠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대우인터내셔널(047050)과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추진하고 있는 미얀마 A1, A3 해상광구에서 2013년 5월부터 가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LG화학, LG폴리카보네이 흡수합병 결정 POSCO 대한통운 인수설 왜..꿩대신닭(?) 포스코, 내년 경영화두는 ‘공격과 안정’ (지금객장에선)정유업종: 유가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효과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