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373200)가 계열사 에그코스메틱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에그코스메틱의 'houry Cooling Signal Depuff Pad'. (사진=에그코스메틱)
에그코스메틱은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한 K-뷰티 브랜드 'houry'를 론칭하고, 첫 제품인 'houry Cooling Signal Depuff Pad'를 아마존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에그코스메틱은 북미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확장과 디지털 마케팅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유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제품운 쿨링·진정·붓기 케어 중심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북미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모닝 루틴 스킨케어'와 '쿨링 케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에스코스메틱은 향후 스킨케어를 비롯해 다양한 뷰티·라이프스타일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에그코스메틱은 짧고 직관적인 사용 경험과 SNS 숏폼 콘텐츠 친화적 비주얼을 기반으로 북미 MZ 소비자를 공략할 방침입니다. 또한 아마존이 북미 프리미엄 뷰티 유통 플랫폼으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반 유통 사업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에그코스메틱 관계자는 "에그코스메틱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콘텐츠 기반 브랜딩을 결합한 K-뷰티 브랜드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엑스플러스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디지털 커머스·글로벌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화장품 및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본격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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