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재할인율 45bp인상..2년만에 인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29 16:59:2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년만에 처음으로 재할인율을 인상했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재할인율을 기존 1.8%에서 2.25%로 45bp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5일 단행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26일부터 적용됐다. 또한, 1년기간 은행 재대출금리도 3.33%에서 3.85%로 52bp 인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1중국경제)①12월 긴축 신호탄..'출구' 열었다 (2011중국경제)②부동산 억제책 단호히 이어간다 (2011중국경제)③긴축정책 단기 ‘부담’ 중장기는 ‘호재’ 日증시, 상품株 '강세'..닛케이 0.5%↑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