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우용 교수의 대한암학회 이사장 임기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고 6일 전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입니다.
이우용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 (사진=삼성서울병원)
이우용 이사장은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로 재직하는 중입니다. 또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장, 외과 과장, 기획실장, 건강의학본부장, 암병원장 등 보직을 거친 바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는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앞서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외과학회의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했고,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을 맡은 적도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세계대장항문학회 회장 자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이우용 이사장은 "대한민국 암 연구 및 치료 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 반열에 올랐다"라며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 모든 사람들의 염원을 모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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