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홈앤쇼핑이 창사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한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을 14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CI 개편은 상생과 공익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고,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홈쇼핑 플랫폼의 방향성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홈앤쇼핑은 '깐깐함이 찾은 정답, 홈앤쇼핑'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철학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의 선택이 연결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CI에는 '고객의 본질에서 시작해(Essential)', '고객의 일상에 닿아(Connect)', '고객의 자부심이 되는(Confidence)'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반영했습니다. 디자인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연결성(Connection), 브랜드 신뢰를 높이는 독창성(Originality),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유연성(Flexibility)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새로운 메인 아이덴티티인 '콜론(:) 심볼'은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공익,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상징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회사는 단순한 형태의 콜론 심볼이 브랜드와 플랫폼의 성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 연결과 소통의 상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브랜드 페르소나는 '안목 있는 소비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가치 중심의 소비자'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미디어 커머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CI 개편은 창사 15주년을 맞아 고객의 안목에 집중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업의 본질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콜론 심볼이 가진 연결과 소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자부심을 더하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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