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은 기자]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90억5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한진)
대한항공에서 받은 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40.8% 증가했습니다. 주식 가치와 연계한 중장기 성과보상제도에 따라 성과급이 추가로 지급되면서 보수가 늘었습니다.
반면 한진칼에서 받은 보수는 지난해보다 15.2% 감소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완료에 따라 일회성으로 특별 성과급 지급 영향입니다.
조 회장이 두 회사에서 받은 보수는 지난해 상반기 81억5200만원에서 올해 90억5300만원으로 11.0% 늘었습니다
오세은 기자 o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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