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부사장(사진+농심 측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농심 오너가 3세 신상열 부사장이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과 13일 결혼합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대기업에 재직 중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손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입니다.
그는 1993년으로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했고, 2019년 3월 농심 경영기획실 사원으로 입사, 경영기획실 부장을 거쳐 2022년 구매 실장 상무로 승진한 바 있습니다. 이어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뒤 올해 1월부터 부사장직을 맡게 됐습니다.
현재 신 부사장은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인수합병(M&A), 글로벌 사업 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신 부사장의 결혼 상대가 SK텔레콤에 다니는 직장인이라고 전해집니다. 다만 농심 측은 "결혼 사실만 확인했다"는 입장입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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