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수정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변액펀드 중 인공지능(AI) 시그널과 로직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식 및 채권, 대안자산에 투자하는 'ETF AI MVP(Mirae Asset Variable Portfolio, 적극)'과 'ETF AI MVP(중립)'이 안정적인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1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누적 수익률은 ETF AI MVP(적극)가 61.8%, ETF AI MVP(중립)이 29.5%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펀드는 AI가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판단하는 'AI 시그널'을 통해 글로벌 주식, 채권, 대안 자산 등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변액보험 펀드입니다.
AI 시그널은 매월 말 향후 25영업일의 시장 상황을 예측해 주식과 채권 투자 비중을 결정합니다.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의 선정이나 투자 비중은 이러한 AI 시그널 외에 AI 알고리즘을 통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AI Investment Strategy 본부의 AI 모델과 미래에셋생명의 자산배분 노하우가 결합된 전략으로, 내부적인 논의와 연구를 지속해 이러한 AI 전략의 고도화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ETF AI MVP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인 수익률만 아니라, 운영회사에 지급하는 연간 보수율이 낮은 수준에서 관리돼 투자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낮춰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이로써 고객은 목표 수익률 달성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자산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혁신&변액운용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ETF AI MVP펀드는 고객에게는 낮은 보수로 우수한 성과를 제공해 변액보험의 안정적 수익률에 기여하는 똑똑한 펀드"라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을 지키며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자산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상장지수펀드(ETF) 변액펀드로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과 효율적인 장기투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신수정 기자 newcrysta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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