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백화점 이틀 휴점…마트는 점포별 휴무·단축영업
2026-09-21 10:22:11 2026-09-21 10:22:11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백화점은 추석 연휴 이틀간 쉬고,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 일부 점포가 문을 닫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합니다. 아울렛과 복합쇼핑몰도 점포별로 휴무 및 단축 영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추석 연휴에도 점포별 휴무일과 영업시간이 달라 방문 전 해당 점포의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기간 점포별로 2일씩 휴점합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등 29개점이 24~25일 휴점하며, 센텀시티점은 25~26일 문을 닫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타임스퀘어점·사우스시티·센텀시티점 등 11개점이 24~25일 휴점합니다. 본점은 25~26일, 하남점은 25일 하루만 휴점합니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과 천호점, 판교점, 더현대 서울 등 11개점이 24~25일에 쉽니다.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25~26일 영업하지 않습니다.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인 25일을 중심으로 점포별 휴무와 단축 영업이 이뤄집니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 45개 점포가 휴점하고, 나머지 87개 점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합니다. 롯데마트도 전체 112개점 가운데 30여개점이 휴무하며, 영업하는 점포는 기존보다 1시간 늦게 문을 열고 1시간 일찍 문을 닫습니다.
 
아울렛 역시 추석 당일 일부 점포의 영업을 중단합니다. 롯데아울렛 21개점과 피트인 산본, 현대아울렛은 25일 휴점합니다. 신세계사이먼 아울렛은 추석 당일 개점 시간은 정오입니다.
 
복합쇼핑몰은 상대적으로 정상 영업하는 곳이 많지만 역시 단축 운영에 들어갑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타임빌라스 수원, 롯데몰 김포공항·은평·수지점 등 롯데몰 5개점은 추석 당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단축 영업하며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 영업합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