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고. (이미지=쿠팡)
[뉴스토마토 이혜지 기자] 지난달 쿠팡 앱 이용자가 소폭 증가한 반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9월 쿠팡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84만3611명으로 전달보다 0.1% 증가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4.6% 감소한 908만6787명, 테무는 4.4% 줄어든 837만2790명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도 6.1% 감소한 823만92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G마켓은 주요 종합몰 가운데 이용자 증가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9월 이용 자수는 660만4404명으로 전달보다 8.8% 늘었습니다. 11번가는 2.1% 감소한 596만5995명을 기록했습니다.
GS SHOP과 CJ온스타일 이용자는 각각 3.2%, 5.3% 증가했습니다. 이용자 수는 각각 263만2046명, 252만54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배달앱 이용자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은 1.2%, 쿠팡이츠는 3.3%, 요기요는 7.8% 이용자가 줄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패널을 통한 통계적 추정 방식으로 앱 사용자 수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이혜지 기자 ziz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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