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데이터·정보통신과 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하며 새 진용을 구축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7일 이성엽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박민철 법무법인 MCP&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양동훈 법무법인 삼현 대표변호사를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엽 신임 위원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정보통신부와 국무총리실에서 근무했습니다.
박민철 신임 위원은 법무법인 MCP&파트너스 대표변호사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관, 법무법인 KCL 변호사를 지냈습니다.
양동훈 신임 위원은 법무법인 삼현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울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1부장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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