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북한이 남북간 비방을 중단하고 회담을 '무조건' 열자고 제안하자, 남북경협주들이 화답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이화전기(024810)가 전일 대비 63원(7.10%) 뛴 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북한의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통해 실권과 책임을 가진 당국 사이의 회담을 무조건 조속히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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