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중동발 소요사태 지속으로 유가가 치솟는 등 물가 우려가 심화되자 금을 비롯한 안전자산 선호도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증시에서도 금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유지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날보다 21.30달러(1.5%) 뛴 1431.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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