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9시12분 현재 한국정밀기계는 전날보다 1450원(4.30%) 오른 3만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건설기계의 수요 확대와 국내 공작기계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신규수주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311억원이 될 것"이라며 "굴삭기 제작용으로 사용되는 중국향 양두보링기 수주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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