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 정기주총 부존재확인 피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4-06 08:08:0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에이치앤티(088960)는 이영일 외 1명이 청주지방법원에 지난 29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는 부존재함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에이치앤티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 주총서 사외이사 선출..노조 시위도 (분석)현대상선 경영권 분쟁 2라운드 돌입 (초점)주주제안 경영 탈환 시도..소리만 요란 오늘 외환銀 주총, 충돌 예상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