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임시주총 결의 취소 소송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4-13 08:41:1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유비트론(054010)은 트라이던트앤파트너스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결의사항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트라이던트앤파트너스는 이번 소송에서 하승복을 사내이사로, 김유진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결의사항을 취소할 것을 밝혔다. 뉴스토마토 윤성수 기자 yss012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場일정(6일) (장마감후주요뉴스)삼성중공업, 1.2조원 규모 드릴쉽 2척 수주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그린푸드 현대 F&G와 합병 영흥철강, 삼목강업 272억에 인수 윤성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