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으로는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최선호주로는 현대차를 꼽았다.
박영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날 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올해에는 경쟁 업체 대비 브랜드 인지도 제고, 해외판매가격 인상 등 구조적인 위상과 이익 안정성 강화로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각각 31만원, 9만, 4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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