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오리온(001800)은 마켓오 레스토랑 내 위치한 카페 브라우니에서 합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순수 초콜릿으로 만들어 낸 신 메뉴 ‘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베이비 브라우니 카라멜’, ‘베이비 브라우니 피칸’, ‘베이비 브라우니 컬렉션’ 등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베이비 브라우니’는 기존 카페브라우니의 사이즈를 줄여 한 입에 먹기 편하게 만든 메뉴로 순수초콜릿으로 만들고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한 홈메이드 브라우니다.
매일 아침 쉐프가 직접 반죽하고 숙성시켜 매장에서 구워내 더욱 건강한 제품이다.
‘베이비 브라우니 컬렉션’은 ‘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카라멜, 피칸’을 1개씩 모두 맛볼 수 있게 귀여운 포장 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카페 브라우니에서는 모든 빵과 샌드위치를 엄선된 유기농 밀가루만을 사용해 매일 아침 요리사가 직접 반죽을 해 구워낸다.
마켓오는 “카페 브라우니의 건강한 노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브라우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