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건강음료 기업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의 화이브미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증정 마케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화이브미니’ 선물용 제품 구입시 카네이션을 함께 증정하는 것으로 제품을 구입하면 비누로 사용 가능한 카네이션이 제공된다.
화이브미니 1병(100ml)은 바나나 20개 분, 사과 4개 분의 식이섬유 폴리덱스트로스 4000mg을 함유하고 있어 화이브미니 한 병으로 부족한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일반 구내 매점과 기업체 매점 및 관공서 등에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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