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레버리지 투자에 관심 있는 주식투자자라면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이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이란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게다가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탁론의 또 다른 장점인 레버리지효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일반 주식거래와 스탁론의 가상 수익률을 비교해 보았다.
A는 자기자본으로만, B는 스탁론을 이용하여 주식투자를 하여 6개월 뒤 초기자금 2000만원에 수익을 10%를 올렸다고 가정해보자.
A 는 2000만원을 투자하여 6개월 뒤 200만원(10%)의 수익을 얻는다. 반면에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자 B는 자기자본에 대출금 6000만원을 더해 8000만원으로 자금을 운영하여 6개월 뒤 800만원의 수익을 얻었고, 이 중 취급수수료 2%와 연7.5%인 대출이자 등을 제외하고 원금상환 후 B가 얻는 수익은 약 455만원이 되어 약23%의 수익을 얻는다.
즉 같은 돈으로 B가 A보다 255만원의 수익을 더 얻은 것이다. 이와 같은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보고 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를 이용해보길 바란다.
토마토파트너는 이트레이드 증권, 동부증권, 한국투자증권 , 하나대투증권 등 여러 메이저 증권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연락하면 보다 나은 스탁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 상위200종목(2011년 6월 2일)
테라리소스(053320),
하이닉스(000660),
진흥기업(002780),
지아이바이오(035450),
KODEX 레버리지(122630),
AD모터스(038120),
삼천당제약(000250),
골든나래리츠(119250),
KODEX 인버스(114800),
이화전기(024810),
에스코넥(096630),
온세텔레콤(036630),
LG디스플레이(034220),
예당(049000),
엘앤피아너스(061140),
미주제강(002670),
CU전자(056340),
유성기업(002920),
코데즈컴바인(047770),
디브이에스(04640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티케이케미칼(10448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광명전기(017040),
CT&T(050470),
SK증권(001510),
일신석재(007110),
리노스(039980),
대유에이텍(002880),
STX조선해양(067250),
기아차(000270),
세아특수강(019440),
아가방컴퍼니(013990),
큐로컴(040350),
유니슨(01800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대아티아이(045390),
엔알디(065170),
자티전자(052650),
서한(011370),
웅진케미칼(008000),
삼성중공업(010140),
SK브로드밴드(033630),
대한전선(00144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에듀패스(031950),
유진투자증권(001200),
빅텍(065450),
보령메디앙스(014100),
씨씨에스(066790),
동아화성(041930),
한국선재(025550),
한화케미칼(009830),
엔케이바이오(019260),
예스24(053280),
LG전자(066570),
인트론바이오(048530),
한국전력(015760),
자연과환경(043910),
대우조선해양(042660),
외환은행(004940),
우리금융(053000),
세운메디칼(100700),
후성(093370),
디피씨(026890),
코스모화학(005420),
아미노로직스(074430),
미래산업(025560),
금강철강(053260),
삼성물산(000830),
LG(003550),
파루(043200),
메리츠금융지주(138040),
보성파워텍(006910),
팜스토리한냉(027710),
아인스M&M(04074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대우증권(006800),
계양전기(012200),
코엔텍(029960),
쌍방울트라이(102280),
원익IPS(030530),
인지디스플레(037330),
엘티에스(138690),
삼양옵틱스(008080),
와이비로드(010600),
광진윈텍(090150),
KB금융(105560),
어울림정보(038320),
로엔케이(006490),
성융광전투자(900150),
어울림엘시스(033280),
동양텔레콤(007150),
한국타이어(000240),
한세실업(105630),
인스프리트(073130),
큐캐피탈(016600),
스페코(013810),
태창파로스(039850),
나우콤(067160),
대창(012800),
솔고바이오(043100),
엘앤씨피(015390),
큐리어스(045050),
하나금융지주(086790),
케이피케미칼(064420),
신한지주(055550),
이지바이오(035810),
오성엘에스티(052420),
대한생명(088350),
SK컴즈(066270),
기업은행(024110),
STX팬오션(028670),
LG유플러스(032640),
비앤비성원(015200),
수산중공업(017550),
현대차(005380),
뉴로테크(041060),
에스에너지(095910),
KT(030200),
GKL(114090),
현대해상(001450),
JW홀딩스(096760),
영진인프라(053330),
동양종금증권(003470),
현대EP(089470),
우리투자증권(005940),
케이씨텍(029460),
시공테크(020710),
클라스타(037550),
지앤디윈텍(061050),
삼성증권(016360),
신우(025620),
알앤엘바이오(003190),
GS(078930),
애강리메텍(022220),
삼성SDI(006400),
삼익악기(002450),
KTB투자증권(030210),
선도전기(007610),
국보디자인(066620),
대국(042340),
한진해운(117930),
아시아나항공(020560),
SK네트웍스(00174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LG상사(001120),
셀트리온(068270),
퍼스텍(010820),
스멕스(060910),
한일이화(007860),
동일금속(109860),
TIGER 레버리지(123320),
현대제철(004020),
클루넷(067130),
삼영화학(003720),
씨티엘(036170),
미래에셋증권(037620),
어울림 네트(042820),
우리기술(032820),
현대건설(000720),
에피밸리(068630),
SG세계물산(004060),
케이비물산(008540),
두산엔진(082740),
쌍용정보통신(010280),
에스엠(041510),
홈센타(060560),
넥스트칩(092600),
시그네틱스(033170),
동양철관(008970),
코오롱아이넷(022520),
루멘스(038060),
이노셀(031390),
조아제약(034940),
동부하이텍(000990),
영진약품(003520),
케이에스알(066340),
에이모션(031860),
제일모직(001300),
중국원양자원(900050),
KODEX 200(069500),
대우건설(047040),
대림산업(000210),
SSCP(071660),
네스테크(037540),
AP시스템(054620),
STX엔진(077970),
현대그린푸드(005440),
파라다이스(034230),
소리바다(053110),
KMH(122450),
신화인터텍(056700),
스템싸이언스(066430),
한진중공업(097230),
한솔홈데코(025750),
엔피케이(048830),
현대디지탈텍(035480),
슈넬생명과학(00306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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