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자회사 네오위즈CRS가 지난 7일 일본에서 온라인RPG ‘세븐소울즈’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지 퍼블리셔인 넥슨 재팬은 세븐소울즈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7월 7일 오후 7시에 실시했다.
양력 7월 7일에 지내는 일본의 칠석 축제와 일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숫자인 7을 연속해서 3개를 배치해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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