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팡, 바캉스용품 특별딜 진행..“최대 91%까지 할인”
2011-07-22 19:03:37 2011-07-22 19:03:45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소셜커머스 슈팡은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오는 24일까지 바캉스 용품을 최대 91% 할인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상품 품목은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등에서 필수품인 비키니 수영복을 비롯 왕골모자, 휴대폰 방수커버 등 종류가 다양하다.
 
가장 구매가 많이 이루질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은 비키니로 슈팡은 총 13종의 비키니와 비키니 위에 입을 수 있는 2종의 탑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용자는 최대 9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5000원부터 15000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물놀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 방수커버와 왕골모자는 각각 8900원, 6900원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밖에도 이용자는 캐리어, 여권케이스, 침낭, 튜브, 비치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서화 슈팡 MD는 “무더위와 여름 성수기가 맞물려 지금 가장 필요한 바캉스 필수 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상품들을 최저가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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