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신작 1인칭 슈팅(FPS)게임 ‘스페셜포스2’의 28일 참여제한 없는 대규모 비공개테스트(CBT)를 앞두고, 27일 오후 3시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넷마블 측은 “많은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 트래픽을 분산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테스트 환경과 게임 접속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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