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인터파크(035080)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인터파크는 다음달 6일까지 '2011 웰컴 투 한가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번 기획전이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고급 선물까지 금액별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과일과 정육, 건강식품 등 선물세트와 설빔, 조리기구 등 명절관련 필수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인터파크는 기획전 페이지에 접속해 '던져라! 윷놀이 한판!'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50% 할인부터 1000원 할인쿠폰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 매일 한 상품을 선정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꺾어라! 추석 반값!'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인터파크 마케팅팀장은 "소비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알차고 실속있는 상품으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반값 할인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련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 인터파크 '2011 웰컴 투 한가위' 기획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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