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토니모리가 2000원대의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
토니모리는 7일 '이슬내린 올리브 씨앗 폼 클렌저', '이슬내린 티트리 씨앗 폼 클렌저', '이슬내린 레몬 씨앗 폼 클렌저'등 3종을 2900원의 합리적 가격대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슬내린 폼 클렌저는 미세하고 촘촘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씻어 내주는 것이 특징이다.
헛개나무 열매, 은행, 카무카무 열매 등 10가지 씨앗에서 추출한 텐 시드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세안 후에도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게 토니모리의 설명이다.
한편, 토니모리는 추석을 맞아 알뜰하고 합리적인 선물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이슬내린 폼 클렌저 3종을 묶은 추석선물세트도 선보이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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