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일본 자회사 55억에 처분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9-09 14:02:00 ㅣ 2011-09-09 14:02:56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네프로아이티(950030)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일본에 있는 자회사인 '모바일&게임스튜디오' 주식 1만1900주 전량을 55억35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랴.. 한계기업 퇴출 아이디엔,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하향조정..882원 이화공영, 28억 규모 리모델링 공사 계약 인디에프, 메이폴 39억에 양도 임효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