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보온성 높고 가벼운 운동화 출시
2011-09-22 11:18:28 2011-09-22 11:19:18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리복은 운동화 '클래식 울트라라이트 써모'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복에 따르면 울트라라이트 써모는 보온소재인 씬슐레이트가 내장재 보온성이 높다.  또 3D 울트라라이트(Ultralite) 아웃솔을 적용해 기존 리복 클래식 스니커즈보다 경량성이 뛰어나다. 디자인면에서도 고급스러운 인조가죽 소재와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이나영 리복 브랜드 마케팅본부 이사는 "울트라라이트 써모 컬렉션는 가을, 겨울 시즌에 부합되는 보온성 등의 기능을 갖추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로우탑(9만5000원), 남성용 하이탑(10만9000원), 여성용 하이탑(9만9000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리복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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